Master Pen Story
 [잡담]  거울안의검은눈 10★
 서담난 선플만 달아요^^   (2011/08/31 21:08) 추천수 : 0   


( 연중 할려고 했는데 연재하게 되네요.. )

 사람들은 화면속의 여자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미쳤냐며 욕을 해대기 시작했고, 여잔 그저 웃고 있기만 했다.

말이 없던 은예도 충격받은 듯 가만히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지원이, 은예, 다연이, 희정이, 그리고 나……. 우리 중에 한명이 살아남거나 전부 죽겠지……."

 

 

 근래가 쓸쓸하게 말했다. 사람들의 욕은 끊이질 않았고, 여자는 한 남자로부터 건네받은 종이를 보곤 다급하게

우리에게 말했다.

 

 

"게임은 빨리 시작될 것 같네요, 아까 계셨던 방이 여러분이 묵을 장소입니다. 그 곳의 거울엔 5분중 한분이 보셨

던 거울안의 무언가가 있을겁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또 속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거울안의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닙니다."

"으으……. 그 좀비 또 보기 싫은데."

"지렁이……."

"아, 그리고 그들은 전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던 호랑이던 다 말을 할 수 있죠. 기상은 내일 아침 6시입니

다. 방안의 벨이 울리면 밥을 드시고 8시에 방에 있는 TV 앞에 모여주세요."

 

 

 여자는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하곤 화면을 꺼버렸다. 그리고 이어진 정적.

하지만 이내 다시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기상시간이 너무 이르다던가, 밥이 궁금하다던가 등의 말들이 오고갔다.

그리고 보디가드가 마침내 문을 열자 사람들은 좀비처럼 그 문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어?"

 

 

 우리가 문을 통해 나온 곳은 아까 보았던 고양이 방. 아니, 우리가 머물 방이였다.

불을 켜고 소파에 앉아 다시 한번 둘러보니 침대3개의 앞에 TV가 달려있었고, 화장실도 있었다. 희정이는 마치

놀러온 듯 폴짝폴짝 뛰며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침대가…… 3개네."

"……. 그러게, 근래 니가 혼자써."

"아… 안 그래도 되는데……."

"너라면 우리랑 자고 싶니?"

"알았어……. 혼자 잘게."

 

 

 그렇게 2명씩 한 침대를 쓰기로 했고, 남은 한 침대는 근래가 혼자서 쓰기로 했다.

시간은 오후 2시. 그동안 무얼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내가 그렇게 고민할때, 은예가 뭘 발견한 듯 날 불렀다.

 

 

"왜, 은예야?"

"…… 게임있어."

 

 

 은예의 말에 TV화면을 바라보니 정말 여러가지 게임들이 차례대로 있었다.

아마 심심하진 않을 것 같다.

 

=

10화 이벤트...

는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뎃쪽지 보내드려요...

업뎃쪽지 받으실려면 남겨주세요ㅠ

예고가 있슴당..


 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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