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Pen Story
 [연재] ANGEL&DEVIL #03
딸기그녀、항항악플은 반사~악플 달지 마세욧!!   (2011/09/03 13:15) 추천수 : 4   












#03. 드디어 두번째 만남








"아…진짜… 저놈의 가시나가!!! 아우 빡쳐!!"






역시… 신다예도 만만찮다…… 나만큼이나 성질이 드러워.




그런데…







도대체 사투리는 왜 쓰는거야? 사투리가 싫은 나한테는 다예가 저럴때마다 미간이 좁혀지곤 한다.











"아이… 안되겠다. 인지한테 전화해봐야겠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달칵-




[헉… 헉… 여보세요?]




"인지야! 너 뛰고있는중이야? 어딜그렇게 급하게 가?"




[아… 다예야? 다예야 미안한데 나중에 전화하자 정말 미안]





띠띠띠띠-




"아 정말 이상해… 어제부터… 도대체 왜저래?



아 몰라몰라! 나는 오랜만에 낮잠이나 자야지……."















"헉… 헉…"







어제그 남자랑 만났던 곳에 왔다.




혹시 그남자를 만날수 있을까 해서…









"하악… 하악… 여기쯤인가……?"








어제 자전거랑 부딪힐 뻔했던곳을 기준으로 주위를 살펴봤다.







"아… 정인지 병신… 그남자가 언제 올줄알고 이렇게뛰어와… 또라이… 아 짜증나…!!"







터벅터벅-




"다예한테 전화해야겠다……"










뚜루루루-뚜루루루-뚜루루루-뚜루루루-



상대방의 응답이 없어…





"왜 전화를 안받지…? 혹시 또 자나…? 잠순이… 쿡"








탁탁탁탁탁-




"저기요!!! 이거 떨어뜨리셨어요!"






"…응? 아, 내 지갑!!"





"헉… 헉… 계속 불렀는데 왜이렇게 대답을 안해요?! 사람 목아프게!!"




"아, 죄송합니… 어?"





"왜요?"





어제 그남자다… 찾았다…






"어제 그 자전거타신 분? 저랑 부딪힐뻔했던……."







"아, 그 여자에요? 그래서 뭐요?"









이참에 물어봐야지……!









"제가요… 어제 부딪힐뻔한뒤로 계속 당신이 생각이나던데… 제가 왜이러는지 당신은 알까해서요."





"풉… 푸하하! 당신? 참 단어 잘고르시네… 쿠쿡


그냥 님이라 하죠?풉"






뭐야… 사람기분나쁘게 하는데 완전 선수잖아……?








"아… 네… 님이라 부르죠.  혹시 그이유를 아세요?"







"풉,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나한테 작업거는거면 걍 때려쳐요 쿡 나 여자많으니까-"








"작업…? 하! 웃기시네! 모르면 됬어요!"







"헐? 지가먼저 말걸어놓고 왜 먼저가? 존나 어이털리네~?"








나는 그 말을 씹고 그냥 갈길갔다…










그런데 이상한건…







나 스스로는 지금 기분이 나쁜데…







몸은 지금 그 느낌이 좋은거 같다…








아, 도대체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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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끄읕-



저는 봉사활동하러 이만갑니다!!ㅎㅎㅎㅎ

딸기그녀、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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